안녕하세요?^^ 요즘 저의 어머니께서 취미생활 앱을 활용해서 빵을 만드는 취미를 찾으셨습니다. ^^ 요양원에서 평생을 일을 하시다가 이제 은퇴를 하시고 취미 앱을 활용해서 제빵 만드는 것을 취미로 하고 계신데요. 어머니께서 만드신 빵을 늘 기다리고 있습니다. 이렇게 요즘 기쁨과 즐거움을 찾으신 어머니의 모습을 보고 은퇴 후 즐거움 가득 부담없이 취미생활을 찾을 수 있었던 방법을 알려드리곘습니다. TV 노래 프로그램에서 한 아이가 엄마에게 하는 말을 보고 마음이 짠해진 적이 있습니다. "엄마는 매일 일하느라 자기가 좋아하는 것, 하고 싶은 것 다 포기하고 사는 모습이 매일 엄마한테 미안하고 고마웠어. 이젠 엄마도 엄마의 인생을 살았으면 좋겠어. 엄마가 좋아하는 취미도 하고 앞으로 더 행복하게 살았으면 좋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