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어머니와 함께 점심으로 입 맛을 돋울게 뭐가 있을까 고민을 하다가 쌈 주머니라는 식당이 떠올랐어요. 쌈 주머니는 샤브샤브 식당인데 거기에 야채도 많고 점심에 할인메뉴도 있다고 해서 어머니와 함께 그곳으로 갔답니다. 어머니와 저는 점심 특선이 끝날 가봐 그곳으로 빨리 갔답니다, 알고 보니 오전 11시부터 오후 3시까지 점심 특선을 하더라고요. 다행히 1시 30분에 도착해서 1시간 30분 동안 편하게 먹을 수 있었답니다. 점심특선이 다양하게 있었어요. 또한 야채를 마음껏 먹을 수 있다고 생각을 하니 너무 행복했어요. 또한 추석이 지나고 나니까 날씨가 서서히 추워지워더라고요. 그래서 따뜻한 국물과 야채와 함께 쌈을 싸 먹으니까 몸이 서서히 녹도 라고요. 그리고 정말 대단한 것은 3개의 코스가 있어..